이근소령) 우크라이나 참전 사진 유출 +33

철통같은  러시아  전초기지의  최전방에  잠입해

경계근무에 임하는  생리중 성격이  예민한

러시아여군들을 상대로

48 시간씩  잠도  안자고  1:1전담마크

보지킁킁이  공격으로  러시아최전방 경계를  무너트림.

후일담으로  러시아 경계임무를 맡은  한 여군의  인터뷰에서

웬 당나귀가  한마리  다가와서  초소를 지키는데

계속 해서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는 기이한 

행동을 해서  긴장되고 무료한  전투상황을  그래도

유쾌하게 보낼수  있었다고함.

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 독립을 참전한  대한민국 출신으로

알려진  이근 대위에게    러시아에서  당나귀에게  소령이라는 

계급을  달아주며   

만년 대위 였던 그에게   적군이였던  러시아가

 소령 이라는 계급  특전 포상을주어  승진하계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저  차가웠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상황을

더 나아가서는 제3차대전을 막을수 있게된  촉매제가 되었다며

2024  노벨 평화상을  줘도 손색이  없다는  의견이  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