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로 시집가서 남편이 첫남자일 경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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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온 들판에 내 발자국만 남기기 때문에 
아내가 좀 못생겼어도 내가 첫남자라는 자부심이 
평생 조강지처로 아내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나에게 첫 남자인 그녀를 위해 기꺼이 퐁퐁남도 돼주고 ATM기계도 자처하고
또 그녀가 낳은 자식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게 처녀성이 가진 막대한 무기다.






반면 허벌창 걸레년을 아내로 맞게 되면.....

온갖 쓰레기가 밟고간 눈밭이라 더럽고 불결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비록 결혼은 했다지만 언제라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거임.
아이를 낳았다고 해도 그놈이 어느놈의 씨인지 알 수 없어 친자검사는 기본이고
설령 내 아이라고 해도 정이 안감. 퐁퐁남이나 ATM기계로 사는게 맞는가 고민하다 
어떤 계기만 되면 반드시 도망간다.

이게 허벌창인 여자를 대하는 남자의 자세임.


따라서 진짜 똑똑한 보지는 절대 몸을 결혼 전까지 주지 않는다. 결혼한 남자가 첫남자로 주게 되면
받는 보상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반면 허벌걸레년들은 결혼 전까지 몸뚱아리 창녀같이 굴리다가 결혼하게 되면
조금만 틈을 보이면 바로 이혼각이다. 

대가리 좋은 년은 몸절대 안준다. 결혼 전까지는
대가리 나쁜 년은 몸을 마구 대준다. 
그래도 창년은 돈이라도 받고 주지 이년들은 돈도 안받고 대주는 병신련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