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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이나 2개 연대가 쿠르스크 쪽 러시아 국경을 뚫고 약 30 키로 까지 진격 중.
우군은 계속해서 병력과 물자를 집어 넣고 확장중.
러시아가 이렇게 털리는 이유가 있다 이기야..
1.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본진이 러시아 본토로 쳐 들어올 거에 대한 대비를 전혀 안함.
2. 서방의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군은 장비, 훈련면에서 러시아를 압도함. 숫자는 적어도 질이 좋음(그 질 말고 이 씹새들아)
3. 러시아 정부의 개삽질 발표: 국민들과 국경경비군에게 우크라이나를 막아 내고 격퇴 했다고 발표.
이건 지역 지휘자가 문책 당할까봐 거짓 보고하고, 그걸 또 믿고 멈짓 멈짓 하다가 또 점령 당하고 계속 반복.
4. 일단 2개의 러시아 방어선만 뚫고 들어가면 지뢰도 없고 트렌치도 없고 저항도 별로 없으니 그냥 마구 전진.
5. 이번 진격은 하르키우와 헤르손 탈환전을 시행한 총사령관인 시르스키 상장이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짠 작전.
하르키우와 헤르손 탈환전 할 때도 엠바고 걸어서 당시 우크라이나쪽에서는 일체 정보가 나오지 않음.
지금 나온 정보들은 전부 오신트에서 나온 정보로, 러시아 말만 믿고 개씹소리하는 멍청한 러뽕들이 간혹 있음.
고로 이번 작전은 정말 찐 일 거라는 거.
6. 일이 이렇게 되자, 러시아는 해외에 나가있는 바그너그룹을 불러 들인다는 둥,
현 공격축선에서 군인들과 장비를 빼서 가야 하는 데 군인들 빼야지 짐싸야지, 장비들 기차로 싫어 보내야지...
전선에 도착하면 다시 짐 풀어야지 장비 내려야지 방어선 구축 해야 하는 데 이게 다 시간 걸리는 일.
7. 일단 급한데로 7000명 정도 보냈는데 그나마도 미리 매복한 우크라군에게 일부가 당했다고 함.
도착 했는데 러군의 허위 보고로 알고 보니 우크라이나가 벌써 점령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8. 러시아 국민들도 티비에서 우크라이나군 다 물리쳤다고 했는데 집밖에 나가보니 우크라이나군들이 총매고 돌아다님.
이러니 뭔 저항이고 나발이고 전혀 못함. 시간이 지나서 이젠 좀 전투지역 인근 러시아국민들 대피 시킨다고 함.
9. 우크라이나군은 부대를 2개로 나눠 속도전 부대가
진격축선을 따라 드론을 앞세우고 정찰, 폭격등 하면서 목표물들에 미리 미리 폭격을 진행하고
정신 없을 때 도착해 러시아군이 단체로 항복하게 만듬.
10. 이렇게 점령한 지역을 후속부대가 정리, 방어선 구축, 민간인 통제로 들어감.
11. 게파드 자주 대공포등 대공무기들도 같이 가지고 들어가고, 이번에 들어온 F-16 캡 돌리면서
러시아 군용기 접근을 용이하지 못하게 막고 있음. 그래서 러시아는 그냥 드론과 미사일 공격만 하고 있음.
결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진격에 대한 방비를 전혀 안함, 치밀한 우크라이나 작전, 물리쳤다고 거짓 발표,
허둥지둥, 러군의 방어병력 이동하는 데 시간 많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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