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성공에 질투하지 않고
공동체 의식속에서 애정을 느끼며
사람과 사람간에 따뜻한 배려의 이야기가 넘치는 은혜깊은 곳이라는 것을
일년에 여섯번 이상씩 이곳을 오가며
일년째 살고 있는 지금 절실히 느낌.
[0]
발기회복위원회 | 24/09/09 | 조회 19[0]
가레스789 | 24/09/09 | 조회 16[0]
DJ | 24/09/09 | 조회 10[0]
프라모델조이드 | 24/09/09 | 조회 28[0]
ILVE | 24/09/09 | 조회 15[0]
하나님 | 24/09/09 | 조회 33[0]
Recruiting | 24/09/09 | 조회 32[0]
다크소울 | 24/09/09 | 조회 34[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24/09/09 | 조회 11[0]
ILVE | 24/09/09 | 조회 22[0]
모르는개산책 | 24/09/09 | 조회 19[0]
1등 | 24/09/09 | 조회 9[0]
취집 | 24/09/09 | 조회 14[0]
노미현 | 24/09/09 | 조회 28[0]
인생은외모가전부다 | 24/09/09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