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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세상의 가치 중에 아는 거라고는 돈 밖에 없는
밑바닥 하류 인생들이 방송 성공해서 감당할 수 없이 큰 돈이 들어오니까
서로 조정 못 하고 서로 한푼이라도 더 먹으려는 쩐의 전쟁이네.
그냥 다 돈돈돈이다.
이동현인가 걔는 저렇게 때려가지고 자기한테 불리할 거라는 것도 모르는
모지리 새끼고, 쯔양은 저렇게 맞아가면서도 돈 때문에 자기가 훨씬 많은 배분을 얻기 위해서
증거를 차곡차곡 수집하고 "너 나 어디 때렸고, 아까 어디 때렸고" 이런 녹취까지 다 증거 수집을 위해서
그렇게 한 거네, 오직 돈을 위해서.
가세연에서 말한 걸 왜곡하는 건 오히려 쯔양 측인 것 같음.
한 예로, 최우석이 들고 있는 유서와 JTBC의 유서가 어느 쪽이 원본인지
수사기관에서 밝혀주시라고 얘기했고 어느 것이 원본인지 아직도 확신하지 않았는데
무슨 정정보도를 안 했다나 이상하게 왜곡하고 있는 건 쯔양 측이다.
여전히 확인도 안된 사실을 가지고 그냥 일방적 주장을 하고 있는 건 쯔양 측이고,
남친을 뭐라고 했지? 헌팅포차에서 만났다고 했나?
그 후 자기를 저런 곳에서 강제로 일 시켰다 그냥 똑같은 주장들.
처음에 저렇게 맞아가면서 계속 증거 수집한 거를 혹시 스톡홀름 신드롬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저러면서도 결국 자기가 돈을 훨씬 많이 가져가기 위해서
손버릇 안 좋은 남친을 자극해가면서 증거 수집한 것으로 보여짐.
남친은 돈도 다 잃고 완벽하게 모든 것을 패배했다고 느껴서 자살한 것이고.
요약 : 그냥 큰 돈으로 인해서 생긴 밑바닥 하류 인생들의 졸라 추잡한 쩐의 전쟁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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