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는 새끼들 자위만 멈춰도 90% 개선된다 ! +2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4038191

학교갈때나 
직장에 출근해서나 
이유없이 배가 살살아프고 그래서 중간에 꼭 화장실 가고 그런게이들 있지? 

이거 병원가서 특별한 이상없다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진단하는데 

요즘은 포드맵이란게 많이 들어있는 채소나 과일같은거 많이 먹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안좋다는 주장도 나오고 
이런 증상있는 게이들은 유산균 처묵하면 좋아질거란 생각에 락토핏 사먹고 그런 게이들 많을거다. 

근데 이런거 다 효과없고 

내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건데 
야동보고 딸잡는거 끊어봐라. 

한 3일이상만 끊어도 
장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일단 딸을 잡으면 니 자율신경계가 존나 과흥분 상태가 된다. 
특히 교감신경이 항진된 상태가 되는데 이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게 바로 우리들의 대장임. 




장이 예민해지면 뭘 먹어도 소화가 잘안되고 
특히 직장에 출근했거나 학교를 갔을때 장이 예민해서 화장실에 가고 그런거 
직장에 갔을때 화장실가면 꼭 집에서 싸고 왔는데도 직장에서 똥싸는 새끼들 꼭 있을거다
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 

이런 새끼들 의외로 원인이 자위에 있단거 그 누구도 몰랐을거임. 

거짓말 아니고 자위를 참으면 니 몸중에서 자율신경계 밸런스가 가장 먼저 좋아진다. 

그러면 니가 뭘먹던 어떤 기분이던간에 장운동이 안정화되고 무른 변도 소화 잘된 변으로 바뀌고 장내 미생물환경도 
급격히 좋아짐. 




요약 :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어서 직장에서도 화장실 가는 새끼들 금딸해봐라. 
         드라마틱하게 장건강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