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도 16세기 초반 화승총이 도입되었음에도 계속해서 활과 총을 혼용해서 운용했음.
그러다가 16세기 후반에 들어서 활을 제식무기에서 퇴출시킬것인지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는데
결국 퇴출됨.
총이 활보다 훨씬 빠르게 배우고 사거리가 길고 명중률이 높고 엄폐물에서 기대서 사격하기가 쉽고 맞았을때의 피해가 더 크다는 이유였음.
장궁 옹호자들은 소수의 명궁들만을 선발하여 활을 존치시키자고 주장했으나 결국 퇴출됨.
장창과 활을 결합하여
창병과 궁병을 동시에 수행하자는 안도 제안되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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