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걍 좌파 꼰대 열등감의 나라임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3211899

한때 프랑스의 유명했던 특징이 뭐냐하면

프랑스 가서 영어쓰면 사람들이 대답안한다는 거였음

이거 진짜였다. 한국 사람들도 당시에 프랑스 가서 겪은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한 20년 전까지 프랑스 진짜 이랬음. 관광객가서 영어쓰면 일부러 못들은척하고 끝까지 프랑스어로 답함.

서양에서 영미권문화에 처찹하게 발리니까 그나마 생각해낸게 영어에는 답안하고 '우리랑 대화하려면 무조건 프랑스어 니들이 배워라.' 였음

진짜 이 무슨 21세기에 얼마나저열한 열등감의 표본이냐. 진짜 딱 50년대 공산주의 국가들이 쓰던 유치한 자존심 부리던거


근데 하도 조롱당하고 지들이 아예 영어못해서 고립되니까 슬그머니 그런거 다 사라지고
지금은 또 영어 잘함 ㅋㅋㅋㅋ 진짜 이런 ㅄ들이 없음

더 웃긴건 얘들 2차대전에서 독립시켜준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영국미국의 최대 연합군이 해준거임.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좌파의 저열한 바닥을 보고싶으면
프랑스에 다 몰려있으니 거기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