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40대 유부녀에 ㅂㅈ에 냄새나면 어떤 인생을 산거냐? +35

얼마전 밴드 모임감

남자8 여자3

ㅅㅂ 성비 개판임

그중 두명 유부녀 얼굴 ㅍㅌㅊ 

한명 ㅅㅂ 개 씹돼지 

걍 일차만하고 회비낸거 아까우니 술이나 좀 먹고 드가자 생각함

근데 내얼굴 그냥 평범한데 딸려나온 ㅅㄲ들 면상이 일게이들 평균 외모임

2차 나 안가면 방 깨지는 분위기임 그래도 과감하게 간다하고 나옴

근데 유부녀 하나가 따라 나오더니 둘이 한잔하잔다 나도 애땜에 들어간다 하고 갈꺼니

근처 호프집에서 보잔다

그래서 술도 좀 아쉽고 해서 호프집 가서 가다리니 10후 오더라

남편 노가다에 한달에 한두번 온다더라

ㅅㅂ 노가다 하는 새끼들 죤나 불쌍하더라

그러다 자연스럽게 근처 모텔잡고 들어감

ㅅㅂ년이 안씻길래 죤나 자신있는줄 알고 폭풍 키스하면서 옷벗기고 빤스 벗김

그러고 손으로 클리 비벼 가면서 손가락 넣고 했음

남자는 자동적으로 그 손이 코로감

ㅅㅂ 식초냄새 더하기 찌릉네 더하기 신발사면 나는 특유힐 향기가남

근데 그 손가락을 입에 대니 죤나 빨기시작함

그후 키스를 할라고 드리대는데 토 쏠리더라고

그냥 뽀뽀만 하고 어짜피 ㅈㅈ 섯는데 한번 하고 나오자 하고 죤나 박었음

오줌싸고 눈깔 돌아가고 살려달라고 하다 사랑한다 그러고 난리남

오줌을 얼마나 쌌는지 몸이 따갑더라

씻고 서로 외박은 안되니 집에 델다주고 가는길에 키스 한번 하고 가더라

그후 보지 관리좀 잘하라고 톡 하니 그년 잠수탐 아직 그냄새가 안지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