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물조차 아깝다고 자식 어릴때도 샤워하는걸로 개발광 떨어서 허구한날 씻지도 못하게 하고 지저분한 새끼라고 왕따당하게 해놓고
심지어 옷이나 교복도 다 얻어입고다님ㅋㅋ
이제와서 불평하면 돈만 있으면 다 될줄알았다는데
지금 내가 돈좀 잘번다고 8000짜리 집구석 1억2000에 설거지 하라고 선동하는거 보면 그냥 나 호구잡으려고 씨부리는 소리같음
그것도 모자란지 기막히게 엉뚱한데 돈낭비 오지게함ㅋㅋㅋㅋ
당근으로 물건사니 옷치수도 이상한거 받아옴ㅋㅋ
심지어 송금 해줄줄도 몰라서 나한테 대신시킴ㅋㅋㅋ
오늘은 또 40km나 가서는 구두 260짜리 사왔다더니
260보다 더 큰거 사옴
신어보고 사오지 좀 병신같이 어휴 씨발
그런데도 살면서 조금 속고 살아가는거라고
참 씨발ㅋㅋ
병신 부모밑에서 사는것보다 거대한 재앙도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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