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은 일본인들 예의바르고 착한 거 처럼 얘기하던디실제로 여행가서 느껴본 거랑은 좀 온도차이가 있었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대화하거나 친구사귀기가 힘든 경우가 많음 아무런 피해도 안줬는데 갑자기 욕하는 이해하기 힘든 소시오패스적인 행동을 하거나 존나 계집애 같이 혼자일때는 아무말 못하다가 뭉쳐있으면 지랄한다던가 뭐 이건 한국도 비슷한데
일본인들 창의성이나 정교한 문화 음식같은 것 인정하는데 이새끼들이 호감이냐? 절대아님 법만 아니였어도 주먹으로 몇대 치고 싶었을 때가 많았음 오히려 동남아나 미국 애들이 친해지기 쉽고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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