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베간 몸 인증보고 내 중학교친구중에 키169 48키로 씹멸치 떠올랐는데 이새끼 올만에 만나서 요즘 자주 만나는데
오늘 걔랑 남자 둘이서 같이 카페감
카페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새끼가 내 뒤에서 허리 손으로 감싸면서 백허그하더라
내가 순간 당황해서 뭐해 미친놈아 이러니까 계집마냥 ㅎㅎ 거리더라
근데 이상하게 자지는 발기됨..
얘 저체중공익에 안경 벗으면 여자마냥 중성적으로 생김 피부도 깨끗함
오늘 이상하게 급꼴려서 그친구 여장시키고 뒤치기하는 상상딸 쳤는데 현타 씹오지더라
이새끼 좀 게이기 있고 만날때마다 나한테 약한척 물건 들어달라는둥 앙탈 부리는데 진심 손절해야돼냐
근데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기분은 나쁘지 않아서 더좆같음
[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06:01 | 조회 0[0]
아이시스 | 06:00 | 조회 0[0]
으으히히 | 06:00 | 조회 0[0]
축구는메좃 | 05:42 | 조회 2[0]
보보스호텔 | 05:37 | 조회 2[0]
코끼리퐁듀xx | 05:27 | 조회 2[0]
이불밖은박근혜 | 05:18 | 조회 2[0]
윤두환장군 | 05:03 | 조회 4[0]
음우하하 | 05:00 | 조회 3[0]
크루시오 | 04:46 | 조회 4[0]
유대볼셰비즘 | 04:46 | 조회 4[0]
낮에는정상인 | 04:40 | 조회 4[0]
서산흑형 | 04:38 | 조회 4[0]
놀라운거지 | 04:13 | 조회 4[0]
스타더스트 | 04:07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