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대략 일주일씩 생리하고
주머니에 생리대 숨겨서 샤샤샥 화장실 가서
부스럭대면서 생리대 비닐포장지 까서 팬티에 붙이고
다 쓴 생리대 떼어낼 땐 가끔 피떡져서 생리대에 붙은 보지털까지 같이 뽑혀서 고통에 눈물 찔끔 흘리고
밖에서 전신거울로 엉덩이쪽 확인하면서 생리 피 샜나 안 샜나 확인하고
밤에 잘 때는 오버나이트라고 ㄹㅇ 기저귀나 마찬가지인 대형 생리대 차고 잠
이 얼마나 한심한 인생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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