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타쓰는 백수주제에 꼴에 세상에 대한 원망은 존나 많음
왜 난 재벌총수 아들로 못 태어난 것인가?
난 왜 천재성이 없는것인가? 등등
20대 초반 멸치였는데
30대 초반 현 시점 피시방 음식이나 이거저거 군것질로 인해 살 50kg넘게 불음
친구없고 고졸에 수저도 그냥 평범한 편이라 크게 물려받을거 없는데 몸에 일도 안베여있고
태어나서 일한번 안해본 놈이라 막막함
...
꼴에 병신새끼가 눈은 존나 높아서 시시한일은 하면 남들이 비웃을꺼같고 겁나서 알바도 못구하고 있음
(남의 시선 존나 의식하며 사는 새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
밖에선 찍 소리 못하는 병신인데
집에서 만만한 엄마한테나 큰소리침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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