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는 노인들은 객관화가 잘되어있고 빠른 인정과 더불어 서로의 의견을 교류 하는 방법을 잘 알고있음
세대차이가 나도 서로 선을 잘 지키며
감정의 스펙트럼이 넓지만 감정 조절을 잘함
어린 사람으로하여금 자동적으로 '나의 미래상'을 그리게끔 만드는 모델 중 하나가 될수있음
말이 안통하는 노인은 객관화가 하나도 안되어있고 고집불통인데 자기 말이 다 맞다고 근거도 논리도 없이 나이로 밀어붙힘
자기 자존감만을 지키기위해 삶을 연명하고 대화하는 사람처럼 느껴짐
자기 자존감이 무너지면 인생도 끝난것처럼 생각함 주변인이 말안통해서 예예하고 대충 넘어가주면 자기가 '이겼다'라 생각하고
이러한 성향은 그에따라 더더욱 심해지기만 함 본인만 모름 말해주면 칼부림날정도로 감정조절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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