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경찰서, 여청과 성특법 조직셋업사건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8434832

1.30대여성이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남자가 성기를 노출하고 도망갔다.
2.50대여성이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남자가 성기를 노출하고 도망갔다.
스토리는 한결같음.

소위 여고-전설-로 불리는 -아담-은 말그대로 -전설-임.
자주 나타나는 사건도 아니고
어쩌다 하나가 나타나고 잡아보면 정신질환자.
그래서 희소성때문에 -전설-이 되는이야기인데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이것떄문에 강력범죄 최하위동탄경찰서가
성특법 실적 전국1위로 모조리다 특진되는 쾌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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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성에서 무고로 고소된건 또 50대여성**으로 뒤바뀜...뭐임?ㅡㅡ?
고소인도 바꿔버림..

무슨일이 일어났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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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0대청년들의 인생을 나락보내고
실적올려서 진급하니 그리 좋았더냐.









https://www.youtube.com/watch?v=VtE2UXftyAA





경찰이 원래 그래왔지만. 헐리우드액션과 민폐집단, 범죄집단인데
아예 셋업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으로 타락해버렸던거냐

2022 지방자치제
2022 지방자치경찰제
2022 검수완박.

조선시대 원님재판시스템으로 완벽하게 회귀.
지방유지가 권력이고 법인 시대가 도래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