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남성혐오 손가락으로 날리났던 GS
주가도 이 영향 알게 모르게 받았는데
4만원 가까이 가던 주가가 거의 반토막 났음
나도 그 사건 이후로 GS 안 갔는데 주식이 잘 될리가 있나!
그만큼 서비스 사업은 소비자의 신뢰가 필요한데 그걸 없앴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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