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구
결국 다 클럽으로 흘러드는 듯
특히 몇십년째 그놈의 au..
여자들 와꾸도 자외선 노출 때문인지 좋지 않지만
촌녀주제에 마인드가 여왕벌인 년들이 많다는게 가장 큰 문제
요즘은 동성로 말고 딴 곳도 핫하다고 하니
신선함을 원한다면 개척을 해보자.
2. 부산
고였다 놀 곳이 사실 서면 뿐인데
여름 휴가철을 제외한다면 똥물이다
부산 여자들이 의외로 보수적이고 기가 쎄서
니가 호빠급이라 픽 당하는게 아니라면 사실상 힘들다
평소에 헌포 클럽 감주에는 모두 죽순이 죽돌이 동네 잔치다
차라리 바닷가 헌팅에 모든 것을 거는게 현명하다
내륙은 ㄴㄴ
3. 울산
삼산동 의외로 괜찮은 여자들이 짝지어서
술집을 많이 돌아다닌다
사실상 헌포랄 곳 이 없어서 일반 술집에서 매칭이 잘되는 편
하지만 동네가 좁아 울산 사람이라고 한다면 안 될 확률이 높다..
나이트가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글쎄 이번에 한번 가보고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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