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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려니 | 24/06/26 11:34 | 추천 27

예전에 룸빵 갔을 때 젖꼭지 물어서 뜯은 적 있음 +2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7635825

한예슬 닮은 이쁜년이었는데 술 들어가니까 내 위에 올라타서 자꾸 도발하더라 젖꼭지 더 쎄게 빨아달라고 그것 밖에 못 빠냐고 
그래서 존나게 있는 힘껏 빨았는데도 계속 약하다면서 내 얼굴 두손으로 잡고 더 쎄게 씨발놈아! 어? 더 쎄게 젖꼭지 뜯길 정도로 빨라고 해서 진짜 뜯어줘? 하니까 응 뜯어줘 오빠 쎄게 이지랄 하길래 나도 취기가 많이 올라서 물어서 뜯으니까 그년 비명 소리 존나 지르면서 결국 응급실 같이 갔음
그때까지만 해도 술이 덜 깨서 비몽사몽 했는데 저기서 허리 굽은 할머니가 왼손에 시장 봉투 들고 보호자라면서 오니까 술이 확 깨더라 씨발 그때 죄책감 존나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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