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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년전) 까지만 해도 강용석 과 김세의방송 따로따로 자주 봤는데 요즘은 둘다 안봄..ㅋㅋ
오랜만에 강용석 방송보니 한동훈 매일매일 저격 하더라..
이유를 들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짐..
일단 한동훈 장인이 좀 의심스럽다고 말함..
한동훈 장인이 검사였는데(서울법대 졸업함)
김대중 정권때 말실수로 검찰에서 짤리고
뜬금없이 중국 전문 주간지를 발행하더라.. (중국의 기관지인 인민일보와 제휴함)
한동훈 장인이 친중 인사이기 때문에 한동훈도 친중 행보를 할 가능성 높다고 함..
한동훈 비서실장의 마누라가 조선족이고 그의 장인이 중국 공산당 고위층인데
강용석 의견을 들어보면 한동훈 비서실장을 한동훈 장인이 추천한거 같다고 하더라..
어쩐지 뜬급없이 이름도 모르던 무명인사를 비서실장에 올리다니.. 한동훈 장인 작품 같다고함.
누군가 한동훈에게 부정선거 관련해서 의견을 제시하니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 하더라 라고함..
무슨 개소리를 하는냐며 면박 하는것 같은 반응이라 그 이후 부정선거 관련 의견 안볼어봄
요즘 우파 내에서 한동훈 비판하는 의견이 많아지자 한동훈이 이런 말을 햇다고 함..
이럴줄 알았으면 민주당에 입당하고 민주당에서 정치할껄 하고 후회하는 발언도 들었다고함..
한동훈이 우파일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함..
한동훈이 적극 주장해서 검찰총창을 이원석을 시켯는데
검사생활 수십년동안 했던 윤석열의 경험으로 이재명 감옥 보내는데 18개월이면 충분할거라 생각햇는데
(박근해 이명박같은 거물급 대통령들도 18개월 안에 3심 대법원판결까지 모두 끝마침 경험있음)
지금 24개월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이재명 선거 1심도 아직 안끝남..
윤석렬 입장에서는 일부러 한동훈과 이원석 검찰 총장이
이재명 감옥에 안보내려고 재판을 지연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윤석열이 한동훈과 이원석 제거하려 하니 지금 한동훈이 구태타 일으킨 것임..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 주장하는게 이런 맥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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