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어떤 노친네 새끼 소행인지는 모르겠는데
키오스크 고장나서 구두로
빵 치즈 야채 소스 사이드 찐따 특유의 발음으로 속사포로 이야기 했는데
직원이 "손님 좀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그러더라..
아..네 죄송합니다.. 하고 구석탱이에서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하면서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분간이 안가더라
이거 최소 3년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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