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학 유학생 전원 미국 영주권 수여 공약 발표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7206676

미국 민주당처럼 난민 타이틀 내세워 밀입국해 알박기한 저학력 저지능 불법체류자들한테 미국 영주권 뿌리느니

차라리 고학력자 엘리트 유학생들을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게 났다고 트럼프가 주장하면서

미국 대학 2년제 전문학사 이상 학위를 받고 졸업하는 유학생은 자동으로 미국 영주권을 받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함.

현재 미국의 미래에 도움될 외국인 인재들이 매 년 7천만원 가까운 대학등록금과 5천만원 수준의 생활비를 지출하면서도

미국 내에서 늦어지는 취업으로 인한 체류 비자 문제,

특히 한국인 유학생은 병역의무로 인해 부득이하게 미국을 떠나야 하는 사례가 많은데

트럼프는 자신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미국 유학생 취업허가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기회 대신에 미국 영주권 자동 수여하여

앞으로는 인재들이 미국을 떠나는 일이 앞으로 없도록 하겠다고 함.

추가로 미국 대학 유학생 유입도 지금보다 더 늘어나면

유학생들의 미국내에서의 학비, 주거비 등 지출이 미국 GDP 상승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