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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 24/06/18 13:07 | 추천 34

새로 발굴된 밀양가해자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6611922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작은 공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9살 남자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제는 작성하는것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생각과 아직까지 가해자들의 반성없는 태도에 분노를 느끼며 이 글을 적습니다.

 


4년전인 2020년에 저는 지인의 술자리를 함꼐 하는 도중에 지인중 한분이 자신의 후배 2명이 올껀데 함께 합석하자는 요구에 함께 하기로 하고 기다려면서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청도 가마솥국밥의 인물인 박기범과 그의 친구인 박경태라는 인물이 함꼐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가해자 박기범은 이미 신상이 폭로되서 잘 알고 있는데 박경태라는 인물은 잘 모르실꺼에요
박경태는 과거 밀양성폭행 범죄에 가담을 했으며 115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술자리를 통해서 그들의 범행을 들었는데 같이 있는 그들을 소개한 지인 조차 놀랑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판결문에 나와있는 내용은 일부분이며 실제로 들은 그들의 악행은 정말 사람이 아니라 악마가 따로 없다... 라고 느낄정도 심각했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해서 자세한 내용을 언급할수 없지만 여러분이 보셨던 판결문의 내용은 정말 일부분이라고 알수 있습니다.

 


박기범과 박경태는 당시의 일을 정말 철없는 10대 시절의 일탈로 생각하고 있으며 가해자의 고통보다는 자신들이 겪은 불편한 일들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나이 때 는 누구나 다 그렇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태도는 현장에 있던 저로써는 정말     구역질이 날정도로 불쾌합니다.

 


박경태는 박기범과 마찮가지로 피해자를 유린하였는데 그는 박기범이 피해자를 성폭행할때 뒤에서 망을 보았으며 피해자를 폭행해 금품을 갈취하는등 여러 범죄를 저질럿습니다.

 


박경태의 말을 종합해보자면 당시 박기범과 밀양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으며 박기범과는 아주 절친으로써 가족 이상의 관계였다고 합니다
당시 여중생이 울산에서 밀양에 왔을떄 박기범과 함께 만났으며 박기범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자리에 함꼐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성폭행을 하지 않았지만 당시의 가해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성인이 되면서도 연락을 계속 주고 받으면서 당시의 사건을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10대 사고친 몇 안되는 큰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무슨 업적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박경태가 경찰 수사에 걸리지 않았던 이유는 피해자를 처음 만나고 몇달후 박경태는 서울로 이사를 갔기 때문입니다.

 

 

박경태가 이사를 가고 몇달이 지나서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됬으며 당시 밀양에 없던 박경태는 수사선상에서 제외 될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4년전에 박기범과 박경태를 포함한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을 소개해준 지인 역시 그들의 실체를 처음 알게 됬으며 지인분은 그 이후 그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당시의 공권력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를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15명은 경찰이 조사하면서 나온 숫자이며 실제로는 포함되지 않는 가해자들이 더 있다는 겁니다.
당시 박기범과 박경태는 자신들말고도 가해자들이 많은데 자신들만 경찰조사를 받은것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이 다른 가해자들의 이름을 말했지만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며 내용을 알수가 없어서 언급을 할수 없지만 그들 역시 언론이나 인터넷에 밀양 여중생 사건을 언급할때 마다 자신들은 피해 갓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에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제 박경태는 서울에서 사채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년전 당시에도 개인 사채를 운영하면서 30만원을 빌려주고 일주일 뒤에 50을 받는 불법 고리대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도 비슷한 사체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나 현제와 다를것 없는 쓰레기 인생을 살고 있으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박경태를 고발합니다.
 


최근에 파악된 정보는 대출나라같은 사이트에서 대출문의글 보고 연락해서 고리대금으로 대출을 해주고 지인들 연락처같은걸 받아서 상환이 안될시 협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많은분들이 밀양 여중생 사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만큼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인듯 해서 신상을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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