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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 24/06/16 17:37 | 추천 26

달착륙은 미국 지식인 사회에서도 거의 안믿는다 +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6363353

Did Stanley Kubrick Fake The Moon Landing? Conspiracy Theory Explained (screenrant.com)





문 랜딩 컨스피러시라고 
1990년대 말부터 이게 확산됨 
왜냐하면 나사의 기술로 90년대 2천년대보다도 40년 지금은 60년전인데 지금도 못하는것들을 했다고 그러니 사람들이 불신이 커짐 
(맨날 이유가 무슨 경제성이 없다는둥 돈이 많이 들어서 안한다는둥 개소리) 

근데 저 음모론의 한가운데 
영화사 최고의 감독이라는 스탠리 큐브릭이 자리잡고 있음 

짤방의 저 수염난 사람인데 





이미 60년대에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라는 개 ㅆㅅㅌㅊ 우주 영화를 만듦 
스탠리 큐브릭의 이 영화가 1968년도에 나오고 
나사가 다음해 1969년도에 달착륙을 주장함 
큐브릭 영화때만해도 저런 우주복입고 우주에서 저러는 배경을 2001년도로 잡고 제목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였는데 
바로 그 다음해인 69년에 미국이 유인 우주선 달착륙을 했다고 하니 당시도 믿겨지지가 않을정도였지 

근데 90년대 와서 갑자기 큐브릭이 그 미 나사의 달착륙 기획의 디렉터란 소문이 돔 

그리고 갑자기 큐브릭 사망함 1999년 향년 71세 

항간에는 큐브릭이 나사의 달착륙 음모론에 대해 고백하려고 했었단 설도 있고 
이 달착륙이 구라로 밝혀지면 미국은 정말 인류사에서 개망신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이것말고도 미국이란 나라의 여지껏 수 많은 
역사적 결과물들이 불신받을 수 있기때문에 제거됐단 소리도 있었고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영화 보고 
미국 유인우주선 달착륙보면 영화 좋아하는 게이들은 이거 뭔가 큐브릭 느낌 나는데?  하는 느낌을 받게됨 
한 번 영화 봐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Crack | Memory Alpha | Fandom
The Ending Of 2001: A Space Odyssey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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