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년이 중딩때 전자담배 걸려서 아빠한테 맞았던적도 있고
도둑질을 밥먹듯이 하는년이라 부모님한테 학교에서 전화 존나 오고
고딩땐 여선생 뺨도 때려서 이 이후 부모님이 거의 포기 했음
그러다 최근엔 이상한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느라 학교도 빠지다가
요번엔 지 남친한테 꼬리친년이라면서 또래 여자애 모텔에 감금하고 존나 패서 결국 소년원 들어감 ㅅㅂ
이걸 재판장에서 판사한테 자랑하듯 말하더라....결국 9호 처분 받자마자
동생년이 판사한테 쌩큐 배리나 베리머치 이 ㅈㄹ
피의자측 가족들은 합의 절대 안해준다 함
부모님은 이 이후로 창피하다면서 식구들이랑 연락도 일절 안하더라
그리고 이년이 예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 할리퀸에 빠져서 방에 할리퀸 포스터를 도배 해놨었음
이럴땐 진짜 어케 해야 하냐? ㅅㅂ 돌아버리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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