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친구집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술먹으려고 차 놓고 대중교통하고 도보로 이동했더니 존나덥더라
도착해서 다른 친구들 기다리는데 땀을 계속흘렸더니 친구가 애들 오려면 아직 시간 좀 있으니까 음식 준비하는 동안 가서 좀 씻으라고해서 ㅇㅋ하고 화장실로 드감
대충 샤워하고 수건 꺼내려고 거울장을 열었는데 눈 앞에 친구 와이프가 벗어놓은 팬티가 딱보이더라
벗어놓은 지 얼마 안되는 듯 온기가 느껴짐ㅋㅋㅋ
씨발 그냥 뭔가에 홀린 듯이 냄새 맡았지ㅋㅋㅋㅋㅋ비릿하고 똑 쏘는듯한 냄새
근데 난 냄새맡은 게 남자 열명 중 아홉명은 할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에 댓글에 비슷한 내용 달았다가 변때 새끼로 조리돌림당함ㅋㅋㅋㅋ
게이들아 네들은 진짜 냄새 안맡냐?
참고로 친구 와이프 와꾸 ㅍ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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