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점심에 만나서 놀기로 하고 쳐자느라 못만났다
내가 불면증끼가 있어서 수면제 처방 받아논게 있는데
약속있는거 까먹고 자기전에 약먹고 자고 있었음
애가 착한게 내가 연락도 안되고 약속장소에도 안나오니까
알아서 내 자취방 와있더라
정신차려서 깨우니까 미안한 마음에
준비 빨리 하고 나가려고했다
여친은 기다리는 김에 내방 구경하는건지 뒤지는건지
알아서 시간 보내다가 나 씻고 나오니까
뒤에서 안고 볼에 뽀뽀하고 하면서 스킨쉽을 했음
그간 가벼운 터치만 있고 아직 진도를 못빼왔는데
내방에서 있어서 그런가 좀..
장난받아주는척하면서
티 안에 손넣어가면서 만지니까
얘가 미쳤나봐 하면서 살살 웃더라
그때 딱 삘이옴
눈을 딱 지긋히 쳐다보면서 달달한 멘트
생각나는대로 날려주니까 의외로 순순히 하게됌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자신감 급상승하고
미친듯이 코박죽 물고 빨아서 물나온거 확인
들이넣는데 첨에 뭔가 걸리는가 싶더니
쫍은곳을 비집고 길찾아서 들어가더라
신음이 약간 아파하는거 같아서 일단은 넣었으니
진정하고 많이 아픈거 같냐 나중에 할까 물으니까
아니라고 괜찮은거 같으니 계속 해도 된다해서
한 2~3분 정도 정상체위로 한거같다
하다 야동에서 본게 생각나서 안은채로 일어나서
애가 키 160이 조금 안댐
무섭다고 앵기는데 가슴이 그상태로 밀착되고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하는데
갑자기 밑에가 아프다고 막 소리를 빽지름
더 하면 뭔가 화낼거같아서 다시 눕히고 빼려고 하는데
안빠짐
손으로 걔꺼 벌려보고 내 ㅈ들어간 틈 사이에다가 손가락으로
넓혀보려 했는데 전혀 안됌
서로 당황하고 난 속으로 와 이거 좆됐네 이게 그 질경련인가 뭔가 하는건가
생각하는 와중에 응급실 실려가기는 쪽팔려서
ㅎㅈ을 마사지 해보자고 했음
사실 내가 하고싶었던거라서 이왕 이렇게 된거 판단을 내 위주로 굴린거..
망설이더니 아프기도 하고 빨리 어떻게든 해보자는 맘인지
자기가 해보려하더니 팔이 잘 안 닿아서 못하겠다고 하더라
내가 딱 손가락에 침 바르고 ㅎㅈ입구를 빙글빙글 돌려서 문지름
그렇게 한참 살살 근육을 풀어주니까 뭔가
안심이 되는지 하는말이
"호남 출신은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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