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809726)  썸네일on   다크모드 on
거제고현.. | 24/05/24 18:10 | 추천 24

[태국] 태국 현지처 장기거주 하는 방법 (생활비 + 비자런) 방법 대 폭로 한다 . JPG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3141388



[태국] 태국 장기거주 하는 방법 (생활비 + 비자런) 방법 대 폭로 한다 . JPG

방콕 아속 파타야
한 두번 가보면

현지처 구해서
여기 살고 싶다.

물가도 싸고
생각 많이 해봤을 꺼다.

오늘 내가 이거 대폭로 한다.

비자

여행 비자는 한 번 가면 최대 90일
1년 최대 180억 이다.
이 이상 거주를 못하는데,

태국은 한국인 비자런 이라고
북쪽이나 남쪽 국경으로 버스 타고 
와리가리 치면 비자 90일씩 연장해 주고
이게 지금도 가능하다.

이걸 비자 런 이라고 하는데,
저가 항공 타고 베트남 가서 1박 하고
돌아와서 90일 연장 이렇게도 지금 가능하다.

아니면 학원 등록 같은거 주작해서
돈 100만원 정도 주면 학생 비자 1년 내내 나온다.
이렇게 비자 해결

이렇게 해서
태국에 현지처 두고
태국에 눌러 앉은 한국 아재들 많이 있다.

이유는

태국 여자를 한국에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려면
이게 허가가 쉽게 안난다.
왜냐면 돈 벌겠다고 도망가는 년들이 하도 많아서
국제결혼은 2인 가족 2000만원 4인 가족 4000만원 인가
급여소득 증빙을 하고 + 2번 이상 면접도 봐야 된다.

대부분 백수 파이어는 여기서 걸린다.
평생 일할 생각은 없는데 월 200~300 따리 나온다.
그래서 놀고 먹는 건데

여자를 한국으로 데려와서 결혼을 하려면
내가 일을 무조건 해야 된다 우리나라.
아니면 건물 임대소득 많이 있거나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도망도 잘 가고

그래서 반대로
한국 남자들이 태국으로 넘어 가는데

태국 방콕 파타야 가면
물가가 우리가 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실제 현지인들은 방콕 파타야 물가 엄청 비싸게 생각한다.

현지 대도시 지방 도시로 내려가면
물가가 진짜 창렬 수준으로 내려가서 싸진다.
돈이 게임머니 처럼 느껴짐

예를 들어

방콕 핵심지 둘이서 삽겹살 먹으면 5만원 비싸다.
옆에가서 팟타이 먹자 8000원 그것도 비싸다.
몰에가서 3000원 팟타이 먹자

이것도 개 비싼 거다.
지방 도시로 내려가면 1500원 한다. 팟타이 한 그릇에 ㅋㅋ

수박쥬스 망고쥬스 방콕 2000원 비싸다.
로컬 내려가면 같은 양 1200원 1500원 한다.

커피도 마찬가지

이렇게 물가가 창렬 수준으로 내려가고

그래서
총 식비는 한국 1/3 수준으로 바로 내려간다.

300바트면 12000원 인데,
점심 50바트
저녁 50바트
커피 2반 50바트
무슨 지랄을 해도 200바트 정도면 하루 충분히 다 해결된다.

그것도 밥을 내가 해먹는게 아니고
식당가서 다 사먹는데 ㅋㅋㅋㅋ 개싼거

그래서 이 정도면
여자 하나 데리고 살아도 되겠다 생각하는 거고

쉽게 태국 의대 나와서
정은경 처럼 그런 자리 가면 월급이 10만 바트 (400만원) ㅋㅋㅋㅋ
대기업 부장이 잘 받아야 5만 바트 (200만원) ㅋㅋㅋㅋ

대졸자 초임은 은행 이런데 가도
60~80만원 ㅋㅋㅋㅋ

이 정도다.

그래서 5만 바트 = 대기업 부장 월급 = 200만원 = 한국 월 배당 파이어 족
정도 되면 태국가서 충분히 살 여력이 이제 된다는 거다.

그런데 중요한거

건강보험료 한국에 계속 내야 되고
아프면 한국와서 치료 받아야 된다.

비자런 문제
비자 유지 비용 1년에 200~300만원 정도 감안해야 된다.
비자런 + 학생비자 워킹비자 주작 수술료 등등

그리고 숙소 문제
한국 집을 다 정리하고 태국에 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혹시 잘못되면 한국에 돌아와서 주거비 때문에 좆되서

한국에 작은 빌라나
아파트라도 한채 사두고 월세 주거나 전세 주거나
걍 비워 놓거나. 급할 때 한국 왔다 갔다 하면서 거주할 집

이런게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월 200만원 필요한게 아니라.

집 하나 작은거 있고
+ 월 300만원 정도 월배당 나올꺼

이게 충족이 되면
집 있고
관리비 + 공과금 + 건보료 + 다 내고 차포떼고
순수하게 250만원 쓸 돈 매달 나오면

무조건 태국가서 살면 된다.
250만원 = 태국 돈 6만바트 넘는다. (의사 10만 바트, 대기업 부장 5만 바트)

이걸로 현지처 예쁜거 하나 구해서
매달 250만원 걍 줘라. 
그럼 매일 진수성찬, 여자가 한국요리 다 배워서 밥 해준다.

생각해봐라.
현지에서 직장생활 아무리 해도 
여자는 2만 바트 내외 겨우 받는다 80만원 ㅋㅋ

그런데
한국 남자 물어서
생활비 250만원 6만 바트 준다고 하면
누구나 같이 살아 주려고 한다.

예쁜 여자
골라서 살 수도 있음.

그리고 비자런 막혔다 운운 개소리 하는데
그거 뒷돈 주면 다 해결된다. 단 비용이 20~30만원 까지 지금 올라감

한국인은 태국 들어가서 사고를 거의 안 친다.
그래서 현지처 끼고 사는거 걍 두는 거

그리고 현지 정착하면
주변 공무원, 경찰, 우체국 이런데 사람들하고 친하게 
평소에 인맥을 쌓아놔라. 선물 주고, 한국산 선물 주고, 술도 좀 사주고
그럼 셋업 범죄 없이 편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집?
치앙마이 외곽 그런데 가면
그 도시에서 제일 큰 단독주택 저택 8000~1억이면 매입을 할 수도 있다.

그건 살다가
현지처 믿을만 하면 증여 생각해 봐라.

당장은 250만원 들도가서
50만원 월세 정도 그럼 30평 이상 아파트

참고해라.
거제 건물주 로터리 아재 휴민트 정보글 100% 실화.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6 7 89 1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