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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블린 | 24/05/23 09:24 | 추천 24

중력절기념)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무현 일화 하나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2969768


 

 

 

이 흑인 여자가 라이스다.

 

31세에 대학 총장을 연임했을 정도로 컴퓨터 두뇌를 가졌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랜시간 같이 일을 했으며 당시 국무장관 이였다.

 

 

노무현이가 미국 방문 했을때

 

미군 장갑차 사건으로 사망한 여중생 두명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촛불 시위를 예로들어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적극 적으로 어필

 

미국의 행동과 태도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했다.

 

 

노무현의 항의를 다 들은 라이스 미국 국무 장관이 말했다.

 

"당신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느냐"

 

 

당연히 외우고 있을리 없는 노무현이 말못하고 우물쭈물하자

 

화가난 라이스가 계속해서 말했다.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히 전사한 애국장병의 이름은 모르면서

동맹의 훈련중 사고로 사망한 여중생들의 이름은 외우고 있다니

대통령님은 지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게 아닙니까?"

 

"대통령님은 우리 미국이 동맹으로서

한국의 자유수호를 지켜주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냈고

4만명 이상이 한국땅에서 전사한것을 알고는 있습니까?"

 

 

노무현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지만 국무장관이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이런 무례함을 저지를수는 없다.

 

하지만 라이스가 하는말은 모두 맞는 말이였고

 

그만큼 노무현은 멍청했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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