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초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에서 지내던 윤 대통령 부부가 용산 대통령 관저로 이사할 때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백, 위스키, 책 등 선물(?) 중에서 책들은 버리고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8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아크로비스타 주민 권성희 변호사가 2022년 11월 지하 재활용품 분리 수거장에서 최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위스키를 전달할 때 함께 줬다는 책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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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측이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 버린 책들은 최 목사의 책뿐만 아니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 자신이 '영수회담 비선' 임을 공개했던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의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
김건희 펜카페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헌법과 운동화'도 있었다.
증거 : https://www.google.com/search?newwindow=1&sca_esv=5b3e3c896995265c&hl=ko&q=%EC%9C%A4%EC%84%9D%EC%97%B4+%EC%82%AC%EC%A0%80+%EC%A0%84%EB%91%90%ED%99%98+%ED%9A%8C%EA%B3%A0%EB%A1%9D&source=lnms&uds=ADvngMgRhqLryTAGKU-tEzlNhJZtBcKspeYHzwR3OMyGKYM6ebqUthLZDcPxEBG6cles022IQJZO9nwLbx3LOsY_OjLfW9XXoAiugCwX8p0GsoPb0bInvb_PII_FgJ6bsZi9L107Bk1WZ1oHnzX5o75sxnyvh9TN-Z3CDgKNXNfIBi08YBF41w6B--Byjt8OOLmMmaEP3fEXNkScv4ww6uL1yyFAGOuC5TXtpyS5Qv4oh-dNtK6p4EFm2O-60imz2ckdqhSdKSIPptKuMUd3zirxbH0UV_14By1Qtk2Ols0EEERN5dq4N9AGb4UzALA05xEg4kaIKNTdUbXj0GF4LKiIiKA4wv9bGA&sa=X&ved=2ahUKEwi89IL1hZ6GAxVksFYBHR5-CskQ0pQJegQICBAB&biw=1920&bih=911&dp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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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이 문재인민주당을 단죄하는 일은 없을 거 같다.
저 조카은 짓거릴 보니
중공조빨고 난리다.
대만총통취임식에도 안가고, 팔레스타인 UN가입에 찬성하고 반미질하고
윤석렬은 대놓고 중공조빨고 있다.
윤석렬과 한동훈이는 "광주518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거품물고 주장하고"
개들 부부는 진짜 문재인의 충신 같구나.............씨부랄!!
더이상 개같은 연놈들에게 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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