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가책을 느껴서가 아니라 빼박증거가 넘쳐나는데다가 이러다가 구속된다고 변호사들이 김호중에게 조언해서 김호중은 울며겨자먹기로 억지 자수한 거였다.
양아치로 살아온 김호중이 본인의 걸레 인생을 성악가로 신분세탁하려다가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수건으로 쓸 수 없다' 는 명언이 언제나 옳다라는 걸 다시금 일깨워준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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