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유리창 네 장 깨고, 문 한 짝 박살 냈더니
고즈넉한 절간이 따로 없노!
그저 못 배워 처먹은 흙수저 개새끼들은 소리 좆나게
지르고 박살을 내야 말귀를 알아 처먹는단 말이야!
새벽 한 시에 악~ 악~ 악~ 해병대 샤우팅 5분 하고
소화기로 유리창 좀 깼더니 이제 정신들을 좀 차렸노!
개미 새끼 한 마리 얼씬 안 하고 산사에 들어앉은 느낌이다.
층간 소음, 옆간 소음에 시달리는 게이들 있으면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알려준다. 질문받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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