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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현.. | 24/05/18 07:49 | 추천 33

[폭로] 귀농 자금 4억 혈세 빼 처먹는 방법 대 폭로 한다 . JPG +2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2333252

[폭로] 귀농 자금 4억 혈세 빼 처먹는 방법 대 폭로 한다 . JPG

 

귀농, 귀어 둘다 해당된다.

시골에 인구가 줄고 청년이 줄어서.

지자체 +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을 해준다.

그냥 돈을 대놓고 퍼준다.

 

귀농의 경우

무조건 서류 꾸며서 신청하면

군청 공무원이 도장 찍고 3억 대출 승인 다 해준다.

1.5% 이자만 낸다. ㅋㅋ

 

귀어의 경우

어업용 배를 렌트하면 그 렌트비

이런거 까지 해서 결국 3억 정도 지원 나온다.

 

여기에 추가로

시골 주택 사면 7000만원 ~ 1억 1% 대 대출 지원

해서 총 4억 정도 두당 공똔 생긴다고 보면 된다.

 

집이야 그렇다고 치고

요즘 1억 없는 사람 있나.

도시 생활 정리하고 10억이 예를 들어 남았다.

 

그럼

시골에 땅을 사고 집을 짓고

3억 정도 들여서 호화 전원주택을 짓는다. 2층짜리.

땅은 200평 이렇게 일단 짓고

 

서울에 집을 팔고 3억으로 시골 집 지으면

못해도 10억 남는다.

이거 월배당 ETF 넣고 한달 500만원 수령해서 처먹기 한다.

 

이 상태에서

이 사람들이 그냥 노는게 아니라.

처음에 전입신고 만 시골에 하고 자연 벗삼아 살면서

 

가끔 청주공항 이런데 가서

15만원 주고 일본여행 중국여행 다니다가

한 3년 지나면 사람이 심심해 진다.

 

동네 이장은 이 서울 사람들이

마을발전기금 100만원 200만원씩 척척 잘 내놓으니까.

이장하고도 친하다. 영업해서 이장 구워 삶음.

완벽하게 성지화 전략

 

이렇게 해놓고

심심하니까. 세금 훔쳐먹기를 이제 시작한다.

이거는 시골에 정착에서 좀 살면 바로 눈이 가는데

 

갑자기 청년들이 들어와서

딸기 농사를 대대적으로 한다.

개 브리더 사육사를 만들고 개를 엄청나게 키운다.

 

대체 얘들은 뭐지?

무슨 돈으로?

 

그게 군청에서 3억 1.5% 영농자금 받아서

땅 토지주 한테 빌려서 사업하는 거다. 거의 위장 사업 이라고 보면 된다.

 

영농자금 3억 이게 뭐냐면

군청에 가서

우리는 토지를 빌려서 무슨 농사를 지어서 농협에 유통해서 얼마를 벌겠습니다.

전입신고해서 인구 늘어납니다. 농사에서 경제활동 됩니다. 지자체 안에서 우리가 돈을 쓰니까 경제에 도움됩니다.

사탕발림 문구 넣어서 보고서 써서 (이거 주작해서 만들어 주는 브로커 요즘 다 있음)

 

군청 과장한테 가서 내면

그날 3억 대출 승인 도장 찍어준다.

그대로 군지부 가면 대출 3억 바로 나온다.

1.5% ㅋㅋ 개꿀 아니노?

 

그리고 뭐 과장한테 가서

100만원 뒷돈 쥐어 주던가 뭐 씨발 그건 알아서 하고,

 

어차피

공무원들은 서류가 제대로 들어오면

3억 영농자금 승인을 무조건 해 줘야 되는 그냥 공무원이다.

ㅋㅋ 개꿀 이지.

 

이거 3억 받고

주택자금 1억 까지 다 땡겨 처먹은 다음.

 

스마트팜 이니 운운 이지랄 하면서 업자들이 영업하러 들어오면

가격 후려쳐서 일단 내가 좀 처먹는다.

 

예를 들어

땅 1000평 임대료 1년 1000~2000만원 이런거 요즘 얼마 안한다.

이거 내고

 

스마트팜 시공비 1억?

그거는 겉으로 내는 견적이 1억이고 네고하면 8000~8500만원에 시공 가능하다.

 

그러면서

은행 군청에 내야 되니까 견적 1.1억 해주고

우리가 8000만원 삥땅 처 먹읍시다. 해서

3000만원 횡령이 기본 들어간다.

 

그리고 각종 농기구 사고 하는거? 트렉터 사는거?

그거 씨발 다 견적 주작임.

 

시골에 왜 도매 농기구 크게 하는 거 알제?

정문에 씨앗 모종 팔고 안에 글어가면 농기계 트랙터 파는 업체들 말이야.

 

그런데 가서 사장 1:1 독대해서

영농자금 3억 받아서 사업하는데 견적 좀 부풀려 주세요. 해서

농기구 트랙터 7000만원 주고 사면서 견적 9000만원에 올려서

여기서도 2000만원 해처먹는다 ㅋㅋㅋㅋ

 

이렇게 3억을 여기저기 막 소진을 하는 거다.

견적 주작하면 최소 15~20% 정도 남겨 처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택자금은? 

서울 집 팔고 시골 집 그냥 사면 되는데 뭐하러 주택자금 대출 1억 또 받나요?

그대로 6% 월배당 ETF 사서 차익 먹기 하는 거다. ㅋㅋ

 

대출 이자는 1% 수준

월배당 ETF 이율은 7~8% 수준 ㅋㅋ

여기서도 몇백만원 그냥 해처먹고 꿀꺽 하는 거다.

 

그리고 개 농장도 3억 영농자금 다 나왔고

딸기 농사, 나무, 과수원 한다. 운운 3억 다 나온다. 나무만 주작해서 심으면 ㅋㅋ

 

서울 사람들이 과수원 갑자기 한다고

과일이 좋을리가 있을까?

그냥 3억~4억 혈세 해처먹으려고 붙는 거다.

 

그런데 문제는

군청 농협은 그거 다 알고고 묵인한다.

왜냐?

 

뭐가 되었든 인구가 늘면 좋은 거고

군 시골 군은 인구 5만 4만 3만 이렇게 내려가면

과장 자리가 하나씩 사라진다. 편제가 축소되서.

 

니네 시골에 잘 보면

인구 5만 4만 무너질 때

군청 직원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제발 대학생도 전입신고 해주세요.

20만원 드립니다. 개소리 하는 거 들어본 적 있지?

 

그게 씨발 

니들 위한게 아니고

군청 과장 자리가 1개 축소되면

6급인 내가 올라갈 자리가 없어서 그지랄 떠는 거임

 

그래놓고

4만 이하로 확 떨어지면

이제 그런 홍보 활동 전혀 안함.

 

어차피 과장 자리는 

더 이삭 축소 안되는 거거든 ㅋㅋ

 

씨발 시골 군청이 다 그런거라 이거다.

풀뿌리 횡령주의 해처먹기 주의 국가라는 거지.

 

이 글 보는 커뮤니티 개백수 여러분.

귀농 귀어 해서 쭈꾸미 라고 잡아서 돈 벌어라.

 

내가 아는

거제 지인 귀어 자금 2억 받아서

배 빌려서 쭈꾸미 하루 잡아서 60~120만원 번다. 하루에 ㅋㅋ

 

한달에 10일 정도 밖에 일 안함.

그런데 하루 배 몰아서 쭈꾸미 올려서 60~120만원 ^^

 

자본?

전부 국가 혈세 기반 ㅋㅋ 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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