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책로에서 개끌고와서는 개짖어도 제재안하고 가만히있고
시끄러워서 한마디 쎄게 했더니
"우리개한테 왜그렇게 심하게 말하는거예요"
정신나간 개빠들의 민폐를 모르는 현실
암담하다. 조용히 산책좀 하자 ㅅㅂ것들아
[0]
나무아비타물 | 00:07 | 조회 0[0]
예의바른촉수 | 00:04 | 조회 0[0]
마크복돌러YT엔더맨 | 00:02 | 조회 0[0]
최충일 | 00:00 | 조회 0[0]
빵하니 | 24/06/11 | 조회 0[0]
퍼아라딜 | 24/06/11 | 조회 0[0]
시라카미후부키 | 24/06/11 | 조회 0[0]
INTP는_결혼못해 | 24/06/11 | 조회 0[0]
응애맘마줘 | 24/06/11 | 조회 0[0]
홍혈왕사우루스 | 24/06/11 | 조회 0[0]
김세희는왜애가없노 | 24/06/11 | 조회 0[0]
크림매니아 | 24/06/11 | 조회 0[0]
무기재료공학전공 | 24/06/11 | 조회 0[0]
발기회복위원회 | 24/06/11 | 조회 0[0]
빈살만왕세자 | 24/06/11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