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손잡고 놀이공원 간 상상이라던지 유치원에서 산타한테 선물 받고 좋아하는 상상이라던지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한 상상 하면 도대체 뭐가 지금 무릎꿇고 맛있게 내 자지 부터시작해서 똥꼬까지 야무지게 빠는 이 괴물을 만들었는지 하면서 현타오고 여자 부모한테 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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