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라 배운것도 없어서
일반 음식점 알바 하기엔 부끄럽고 창피하고..
공장은 또 못버티겟고..
오토바이 하나 사서 딸배 할까 했는데
얼마전에 지방으로 이사와서 동네 상권 길도 아에 몰라서 포기..
아직도 엄카쓰고 있다..
머리로는 이렇게 시간 보내면 안돼는걸 아는데
뭐만하려하면 겁부터 나고 잘 할 자신이 읍다.. 이기
[0]
한녀의하얀다리 | 24/05/23 | 조회 0[0]
보수민정 | 24/05/23 | 조회 0[0]
우랑이각시각 | 24/05/23 | 조회 0[0]
애국쌉보수 | 24/05/23 | 조회 0[0]
신이있다면 | 24/05/23 | 조회 0[0]
발기회복위원회 | 24/05/23 | 조회 0[0]
깨끗한공기를위하여 | 24/05/23 | 조회 0[0]
아무개88 | 24/05/23 | 조회 0[0]
유대볼셰비즘 | 24/05/23 | 조회 0[0]
조개가제일좋아 | 24/05/23 | 조회 0[0]
한녀척살단 | 24/05/23 | 조회 0[0]
유신독재노인죽이기 | 24/05/23 | 조회 0[0]
조선달리기24 | 24/05/23 | 조회 0[0]
서라벌 | 24/05/23 | 조회 0[0]
그림자를찾아서 | 24/05/23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