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엄마가 아빠 집에서 술 많이 마시는거 존나 싫어하는데
예전에 갑자기 아빠가 나한테 도와달라면서 자신이 술마실때 엄마앞에서 술마시지 말라고 싸가지 없게 대들어 달라는거야 욕 도 좀 해달라면서
뭐지? 싶어서 그렇게 아빠가 술 까자마자 엄마 나오고 내가 아빠한테
술 좀 그만 쳐마시라고 그러다 간암으로 뒤지면 어쩌려고 그래 엄마도 싫어하고 시발
이러니까 엄마가 내 등때리면 무슨 싹바가지냐고 혼내더라....
아버지는 계속 술 들이키면서 한숨 쉬며 무거운 분위기 잡고 있고
나 방 들어가니 밖에선 애를 잘못 키웠다 뭐다 하는 소리 들림 그렇게 아빠가 소주 한병 비우고
잠들때 내방 들어와서 큰소리로 싸가지 없는 새끼야 하자마자 5만원 주고 윙크 하고 안방 가더라...
[0]
용마제십검 | 00:44 | 조회 0[0]
건희여숙 | 00:39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00:39 | 조회 0[0]
예익의유스티아 | 00:32 | 조회 0[0]
발기회복위원회 | 00:32 | 조회 0[0]
1O9 | 00:27 | 조회 0[0]
작은핵고추 | 00:22 | 조회 0[0]
마크복돌러YT엔더맨 | 00:21 | 조회 0[0]
히드라럴커 | 00:15 | 조회 0[0]
좌빨은자라 | 00:15 | 조회 0[0]
강호의무도리 | 00:14 | 조회 0[0]
건희여숙 | 00:14 | 조회 0[0]
뿡꺼억자판기그룹회장 | 00:04 | 조회 0[0]
홍어와의전쟁 | 00:02 | 조회 0[0]
기무칭 | 00:02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