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특파원 부산 법원 거제쪽 조똘 칼부림 현장 다녀왓다.
생각보다 현장은 처참하드라 시간이 하루도 안지나서 그런지 피 묻은 자국이 선명했다. 생각보다 많은 피를 다량 흘린거같드라
늦게자고 일어나서 일베 확인해보니 부산에서 법원 앞에서 칼부림 낫다길래 직접 칼부림 현장 다녀왓다. 사람들은 그냥 자기 갈 길 가드라
알수없는 세상이다. 누가 길 가다가 칼 맞을줄 알았겠냐..
점점 대한민국이 극단적으로 치닫는거 같아서 무섭노
뭔가 현장 근처를 돌아다니는데 기분이 이상하드라..
알수없는 세상이다. 또 재밌는 세상이다.
마지막으로 조똘 아재 칼 맞기 직전 스샷 올린다
그래도 조똘아재 죽기전에 밥도 먹고 담배도 스근하게 태우고
갈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명복을 빈다. 이 또한 운명 아니겠는가..
일게이들도 원한 사지말고 살아라 이 세상 한 치 앞도 알수없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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