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출소하고 건축기술 배운다고 학원 다니던데
사촌동생 썰 들어보면 감옥이 진짜 무서울거 같긴 하더라.
방에서 제일 막내인 새끼는 화장실 가까운 쪽에서
똥오줌 냄새 맡으면서 자야되고 영치금도 없으면
굴욕 느끼면서 수감 생활 해야된다더라.
영화나 드라마속 얘기는 애교수준이고
그나마 제일 현실성 많이 담아낸게 슬기로운 감방생활이
제일 비슷하게 담았다고 하더라.
동욱게이 여자친구 살해로 들어왔는데
감방 형님들이 귀여워서 잠이나 재우겠냐
수능 만점자 천재 소리 들으면서 자라다가
이제 수감생활 시작하면 진짜 느껴보지 못한
굴욕감 존나 느끼면서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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