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797938)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유리나쟝.. | 24/05/07 22:00 | 추천 24

[재업] 1년전 2600배받고 운영진한테 강제 삭제당한 백신글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1032612


2~3년은 기다려야할줄 알았는데 1년만에 분위기 바껴서 올려봄

 

모든건 앤서니 파우치란 인간에서 시작함
70년대 까지만해도 미보건국 산하 전염병 연구소에서 일하던 젊고 유능한 연구원일뿐이었음

 

 

근데 같은 연구소에서 일하던 크리스틴 그래디와 결혼하면서 인생이 달라짐
그녀의 아버지 존 그래디 주니어가 엄청난 인물이었기때문임
그유명한 예일대 비밀조직 해골단의 회장이었면서 민주,공화 양당의 정치자금을 관리하던실세였고
동기면서 학창시절 꼬붕이던 H.W.부시를 당시 부통령으로 만들어둔 상태였기때문임

 

 

온건한 연구원이었던 파우치는
H.W.부시의 지명으로 NIAID의 수장이된 직후부터 에이즈에대한 급발진 정책을 시작함
제약사들이 원하는 신약개발과 위험한 임상실험을 모두허가하고 (제약사입장에서) 수익성이 낮은 약품들을 금지시킴
그과정에서 미국내에서만 7만명이상의 환자가 기존약을 구하지못해 사망하고 모든 에이즈단체로부터 '살인혐의'로 고발당함

 

 

동시에 위험한 "친구"들이랑 가깝게지냄
사진은 2001년 빌게이츠 애비랑 록펠러가 추최한 자선모임. 사진자체는 유명하지만
이 금융,언론,산업거물들과 유럽의 귀족후손들은 행사후 비공개 회의의 내용에대해서는 끝까지 함구함
한가지 확실한건, 빌게이츠는 차고에서 혼자 MS를 만든것도 아니고 인류애로 백신뿌리고 있는것도 아님

 

 


어쨋든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댓가로 제약사들은 에이즈를 평균수명이상으로 지연할수있는 약을 얻었고
그공로를 인정받아 NIH이사까지 겸직하고 보건에대한 종신권력을 장악한 파우치는
WHO등 국제기구에 새로운 아젠다를 요구하는데

 

모든인간의 DNA를 수집해서 연구해야한다는것과 HIV 바이러스의 유전자 이용한 신약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함
이때 미래에 있을 판데믹을 처음언급함
하지만 미국법상 DNA수집도 불법이고 유전자 조작도 불법이었음. 새로운곳이 필요했음


 


마침 2013마이단 폭동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에 친미정권이 들어섬
존매케인과 빅토이나 눌랜드같은 네오콘들이 기획하고 CIA와 국방부가 지원한 쿠데타었음

당시만해도 아랍의봄 연장선에있는 단순한 NATO기획 색깔혁명인줄 알았지만...


 

이때쯤 우크라이나에 미 국방부에서 자금을댄 바이오랩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우연히도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에 출혈열과 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신종괴질이 몇개 유행함
러시아의 주장처럼 '군사목적' 이든 아니든, 미군의 바이오랩 시설이 있다는건 22년 11월 미국무부가 인정한 사실임

참고로 미국이 1972년부터 다른나라에 강요해서 완성한 BWC(생물무기금지조약)의
검증체제 구축은 2009년 이후로 UN에서 미국이 비토를 선언하면서 지금까지 못하고있음
 

동시에, 공포를 조장하고 백신의 필요성을 설득하기위한 별도의 바이러스도 중국에서 만들기시작함
물론 파우치가 자금,기술 지원한 우한 생물학연구소에서....(파우치가 종신학장으로있는 시카고 대학을 통해서)

다시말하지만
음모론 따위가 아니라 파우치의 이메일과 NIH문서를 기반으로
파우치가 직접 상원청문회 나와서 증언선서하고 진술한걸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오피셜임


 

물론 이런 위험한 움직임에 학계의 반대가 심했음
반대여론을 이끌던인물은 에이즈연구 최고권위자면서, 파우치와 제약사들의 눈에가시인 윱 랑에 라는사람이었음
이사람은 예전부터 제약사가 광고하던 에이즈 특효약환상을 깨버리고 칵테일요법을 만들어 보급시켰고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에대한 폭리를 막는 비영리단체 만들어서 제약사와 글로벌리스트들에겐 눈에가시였음


 

이사람이 학계에서 자신의 권위와 여러 단체들의 지지를 받아서
바이러스 연구에대한 새로운 윤리규정에 투표하기위해서 2014에이즈학회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로 날아갔음
이 윤리규정만 통과돼면 mRNA나 crRNA를 이용한 유전자 편집기술에 족쇄가 채워지는거였음
연구자들의 여론은 압도적 찬성이었기때문에 국제 에이즈인권 운동가들과 결과를 발표해줄 WHO대변인까지 동석시키고....
 

 

근데 비행기가 도착을 못했음 
마침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지대공 미사일이 날아와서 비행기가 폭파됨
그래서 에이즈최고 권위자와 WHO관계자, 의료윤리운동가들 100여명이 한꺼번에 죽어버림
당연히 투표도 이뤄지지않았음

논란이 확산되니 투표권을가진 대의원은 7명만 죽었다고 해명했지만 전체회원중에 대의원 자체가 20명밖에안됨
사실상 반대파 몰살.

 

 

그리고 파우치의 "친구"들은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을 준비하기 시작함
빌게이츠는 미래의 판데믹은 무조건 온다면서 백신이 인류의 희망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당시로선 기술검증도안된 mRNA특허를 보유한 제약사들을 사들이고 (심지어 그 특허출원들은 로스차일드 이름으로돼있음) 

빌게이츠와 WEF회원들이 출자한 초국적 백신로비 단체가 생기고 정치인들은 자국의 의료법을 고치기위해서 활동함
그 단체의 대표가 지금은 NATO사무총장이돼서 목숨걸고 우크라이나 지켜야한다고 하고있음


 

파우치의 "친구"들이 소유한 제약사들도 움직이기 시작함 
코로나 직전인 19년 중반부터 (1년후 백신을 만들어서 공급할) 제약사들이
수십년간 돈안된다면서 버렸던 저개발국가에 유통망을 만들기 시작함
명분은 언제나 인류애임 ㅋㅋ


 

진작에 눈치챈 게이들도있겠지만 수조,수십조 투자해서 만든백신을 10달러에 떨이치고있는건
백신을 팔아서 돈벌겠다는게 아니라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임
실제로 백신을 가장많이 팔았던 화이자조차도 백신관련 총합은 "손실"이었음

누군가를 노예로 만들고싶으면
매일 먹어야하고, 평생 먹어야하고, 안먹으면 죽고,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에 걸리게 한다음 약만 쥐고있으면됨


 


그조건에 완벽히 해당하는 질병이 면역상실질환이었음
즉, HIV바이러스와 유사한 효과를내는 "어떤 물질" 퍼뜨릴수있으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그들을 소유하고있는 진짜 기득권은 세상을 지배할수있게됨

그러기위해서 필요한건 약간의 불편함과 공포뿐임
초기에 폐가 섬유화 된다느니, 6시간만에 사망한다느니 하는 (확인불가능한) 중국발 유언비어로 공포를 확산하고
락다운 몇주한뒤 식당,카페,영화관 이용만 차별대우하면 사람들은 너무 쉽게 스스로 주사바늘을 꼽음 

 

 

유럽에서 백신접종하고 2개월만에 새로운 새로운 HIV변종이 발견됨
네델란드에서 160명 발견됐는데 전염성도 강하고 T세포수치도 기존 바이러스보다 5.5배빨리 떨어뜨림
그래서 과학자들은 감염후 3년이면 에이즈상태로 진입할거라 예상함

더 문제는 보균자들끼리 서로 접점이 아직 발견이 안됐다는거임
즉, 섹스나 수혈말고 다른 점염원인이 있다는 소리임

물론 그기간중에 대규모 메디컬 이밴트는 하나밖에없었음ㅋ

 


 

제약사들이 공급한 유사 HIV의 잠복기가 지나면 많은사람들이 면역질환과 암이 폭증할거고 (암도 원래는 면역세포가 없앰)
그때 약을 제공할수있는건 백신을 만들었던 그 빅파마들뿐임 
실제로 암과 자가면역질환은 최근 1년간 우리나라포함 세계적 폭증중임
 

그래서 대표적인 노인성 면역질환인 대상포진이 20대부터 발병해서 마동석이 TV광고하고있고
그래서 이미 백신장사끝낸 모더나와 화이자가 각종 스포츠행사와 인기리그의 최대 스폰서가돼서 열심히 광고중임 
 

그래서 사법판결 무시하고 mRNA 유전자 코드가 75년간 안알려주겠다는거고
그래서 어떤 백신을 몇번 접종했는지 로트번호까지 체계적으로 기록,관리되고 있는거임


 

3줄요약
1. 수십년간의 맥락을보면 백신은 유전자편집 기술로만든 유사HIV 유도물질임 
2. 엘리트 지배계급은 목표는 수천년간 그래온것처럼 공포ㅡ>혼란ㅡ>희망ㅡ>통제 시스템을 만들어서 부와 권력을 짜내는거임 
3. 20세기 금태환정지와 오일쇼크의 혼란에서 페트로달러 시스템을 완성한것처럼, 21세기는 판데믹으로 새로운 통제 권력을 만드는중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