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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연금 부자들 압류 안 당하고 안내는 방법 공개한다 . JPG
내가 이건 웬만하면 안 건드리는데
누가 나보고 빨렙 31 어떻게 달았냐 그래서
내가 씨발
통영 건물주 경남 건물주 모임 총무라고
세상의 모든 편법 불법 정치 다 단톡방으로 안다고
그러니까
씨발 31렙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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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부자들 절대 안내는 원리 알려준다.
- 부자들은 직장인이 아니다.
- 부자들은 건물주 or 배당족 or 땅부자 or 대형사업자 여기로 귀결된다.
직장인 아니니까 강제 징수는 피한다 그치?
그럼 어떻게 안 낼까?
우선 보험설계사
-> 매년 촉탁해지 증명서 내면
-> 무조건 0원 처리된다. 건보료 마찬가지.
그럼 찐 부자들 보자
사업자 내서 사업소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하라고 날아온다.
그 종이 보면 국세청 종이
당신은 작년에 10억 벌었고
기본 경비율이 70% 나오니까.
3억 대해 세금 33% 내세요. 뭐 대충 이런식으로 종이가 날아온다.
중요한 건
여기 세금을 내면
-> 건보료 폭등
-> 국민연금 폭등해서 고지서 날아온다.
예를 들어
직장인 연봉 1억
-> 건보료, 국민연금 차감하고
-> 회사에서 실수령 지급
이건데
사업자는
10억 벌어서 나간 경비 7억이면
3억 세금 30% 내고
+ 건보료 3억에 대한 요율
+ 국민연금 3억에 대한 요율해서
씨발 니미 뒤진 폭탄급으로 나온다는 거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
경비를 더 올리면 된다.
10억 매출
7억 공제를 해주면
추가로
3억을 더 쓴 걸로 장부를 조작하면 된다.
- 외제차 사서 리스 돌리기
- 오피스텔 같은거 사업자 등록해서 월세 일부러 내기
- 출판 계약 같은거 위장해서 세금계산어 1억 발행하기 (자기출판으로 조작)
- 컴퓨터 사기, 노트북 사기, 카드깡 부풀려서 결제해 놓기, 가구 사기 등등
모든 걸 경비로 때려 넣고
9월~12월 사이에 신용카드를 씨발 창렬 수준으로 끌어 올린 다음
다음해 5월에
작년 경비 3억 -> 추가로 더 쓴거 2.5억 신고해서
실제 소득 신고는 5000만원 만 딱 해놓는 거다.
그럼 세율이 5000만원 24% 이런식으로
확 줄어드는 거다. 누진세 당연히 줄고
매출 10억 나오는 새끼들
실제 소득 신고 3000만원~5000만원 사이야 대부분
그래야
- 건보료 5000만원 수준
- 국민연금 5000만원 수준에서 부과된다.
미치는 거지.
직장인 노예 새끼들아.
그리고 건보료 국민연금
30만원 이렇게 부과 되면
직장인 너희들은 강제 징수 지만
저 사업자 건물주 새끼들은
2만원 3만원
다음달은 35000원 이렇게 찔끔찔끔 냄.
이유는?
다달이 낸 기록이라도 있으면
신의 성실 원칙에 의거해서
국민연금 공단에서 통장 압류를 못함
압류하면? 소송 걸면 무조건 내가 이김
왜냐면 어떻게라도 낸 것 처럼 보이거든 없어서 못 냈구나. 거지 프레 ㅋㅋ
알간?
31 빨렙의 세상 보는 위력 보내라 ㄱㄱ
통영 로터리 건물주 아재가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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