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과정 +16

하나님 믿고 선한 사람도

사회생활 하고 돈벌고 사업하고 그러다 보면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된다

진짜 양심 다 팔고 

인간이하의 개 가축 쓰레기 같은 것들이 

승진해서 내위에서 명령하고

나보다 돈 많이 벌어서 내위에 군림하면

선한 사람일수록 피가 거꾸로 솟다못해

역류를 하면서

진짜로 뇌졸증 올정도로

미친듯한 분노가 치솟는다

심장이 벌벌 떨리고 손에서 땀이 흐르고 진짜 몸이 진동을 하고 온몸이 가렵다

착하고 선한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승진하는법 몰라서

돈 양심버리고 법에 안걸리고 버는 법 몰라서 안버는거 아닌데 이 생각이 든다 

그럼 또 이런 생각이 들지

"내가 저런놈들 죽여버리고 싶다"

"무슨 수를 써서든 조져 버리고 싶다"

"내가 어떻게든 위로만 가서 저놈 조지고 모든걸 정상으로 바꿔야지"

그렇게 악마에게 영혼을 팔면 안되는걸 알면서

결국 분노심과 환멸감 복수해서 죽여버리고 분질러 버리겠다는 증오 가득한 마음으로 영혼 다 팔아서

권력과 돈을 얻지

그래서 그 인간들 실제로 다 쓸어버리고 심지어 죽여버리기 까지 한다

그러면 자신도 악마에게 영혼을 꿰인거고

세상법으로 따져도 자신은 최소 20년이상의 감옥으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지

그렇게 악마에게 약점을 잡혔고

결국 감옥에 안가기 위해 

그 높은 자리에서 내려와서

또 옜날 같은 조롱과 무시를 당하기 싫어서

사탄이 시키는 대로 하수인이 되 버린다

이 루트가

진짜 하나님을 믿고 선한 사람이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서 하수인이 되는 과정이다

가장 조심해야 한다

나도 지금 분노를 못 다스려서 너무 힘들다

나 역시 이걸 전부 알지만

너무너무 화가나서 미칠것 같은건 사실이야

너희들도 기도해라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서 돈 권력을 얻지 않게 해달라고

분노를 다스려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