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이 채상병 사건 막는 합리적 EU(사실상 FACT) +13

우선 애국보수라는 사이트에서

군생활 중, 전쟁은 아니지만 작전이라는 공식적인 활동에서 사망한

군인 1명을 조롱하는게 ㅈㄴ 넌센스다.

채상병은 국방의 의무를 하려했던 ㅆㅅㅌㅊ 청년 아니노??

암튼, 주둥아리로만 애국 보수 지칭하지 말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분노해야하지 않나 싶다.

이말도 ㅁㅈㅎ 박히고 하면 애국보수 탈을 쓴 댓글부대거나, 언론 조작하려고 만든 사이트라고 생각해도 되제???

각설하고,

채상병 사건이 왜 이해가 되지 않는지는 단 하나의 논리다.

굳이 해병대 사단장(투스타)을 지키려고????

군에서 사망사고나, 병력이 상해를 입는 사고를 당하게 되면

지휘관이 책임지는게 국룰이다.

그리고, 지휘관도 그에 따른 책임감을 바탕으로 임명 된게 맞고. 사고를 덮으려고 꼼수 부리다 목 날아간 지휘관들도 그동안 많았다.

이번 채상병 사망사고 같은 경우에는, 미디어가 발달한 현 시점에서

절대 덮을 수 없는 사건이며. 그냥 사고 터지자마자 임 사단장이 목아지 날아가겠다는 걸 본인도 느꼈을 거다.

그런데, 왜 사건이 해결이 안되고 난잡해지나.

결과론 적으론, 대통령실의 개입. 즉 윤두창이 개입되어있기 때문이고. 이 개입이 드러날 경우 탄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채상병 사건이 터지고, 박정훈대령이 사단장도 책임선상에 있다고 팩트에 기반한 보고 때리고. 국방부장관도 승인했다.

근데 여기서 윤두창이 노발대발 화내면서 "이런 사건으로 지휘관날리면 누가 지휘관을 하겠냐"는 식의 뉘앙스를 뿌렸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번을 계기로 자신의 쿨함을 보여주면서 국군통수권자에대한 충성심도 유발할겸. 과거 박정희와 같은 카리스마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한다.

그러고나선, ㅈㄴ 말도 안되게 임사단장이 처벌선상에서 배제되고, 여파로 총선지고. 이게 공론화되서 역으로 ㅈ 될거 같으니깐.

국방부장관 달래고, 임사단장 법률 회피하게 배려해주고. 관련사항 자세히 알고있는 사람 공천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윤통, 대통 이 ㅈㄹ 거리면서 틀딱들이 ㅈㄴ 빨더만 나가리 되게 생겼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안나간다 ㅋㅋㅋㅋㅋ

<3줄 요약>

1. 사단장 지키려고 쿨한척, 카리스마 있는척 대통령 직권으로 처벌대상에서 배제해줌

2. 대통령 개입 정황 드러날까봐, 관련자들 ㅈㄴ 달래는 중

3. 결국 나가리 될 듯. 멀리 안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