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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수육.. | 24/05/03 15:12 | 추천 39

왕따녀랑 강제로 섹스한썰 +3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0341950

걔 별명이 원숭이었는데

냄새가 많이 났다 일찐이 나보고 새끼가 원숭이 보고 서네 하면서 나하고 개하고

애정 생각을 많이 시켰다

예를 들면 야 원숭이 가슴 만져 라고 하면

내가 걔한테 가서 가슴을 만졌다
원숭이가 싫어하면 개도 개같이 처맞았다

 

하루는 원숭이 보지를 빠르라고 했다

근데 원숭이가 오줌누고 안 닦아서

찌린내가 엄청 많이 났다. 그래도 빠르 라고 해서 계속 빨다가

헛구역질 해가지고 존나빡에다가 처 맞았다

구역질이 나는 걸 어떡하냐 

그때 보지가 그렇게 더러울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그때 계속 처 맞아서 내 꼬추가

아직도 잘 안 선다

그때 원숭이랑 보지 빨다가 내꺼 서면 존나 때렸기 때문이다

내꺼 서면 내 거 다시 줄어들 때까지 존나 빠개면서 때렸다

그리고 하루는 그렇게 섰다가 때려서

물도 못 빼고 갑자기 단단해지고 뜨거워지면서 존나 아팠다

 

불알이 아프다고 하니까 내 불알을 걔네들이 발로 밟았다

그래서 한쪽 부랄애가 멍이 들어서 주먹만하게 부풀어 올라왔다

병원에 가보니까 선생이 어쩌다가 다쳤냐고 해서

내가 애들이 밟았다고 했다

그니까 선생이 고개 갸우뚱 하더니 

앞으로 걔네들이랑 놀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항생제 많이 처방해주고 주사 한대 맞았다

 

다음날 학교 갔더니만

애들이 나보고 고자 됐냐고 놀렸다

나는 고자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섹스 할 수 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렇다고했다
그러리까 애들이 나보고 원숭이랑 섹스할래? 이랬다

 

학교 끝나고 원숭이랑 나를 불렀다. 그리고 애들이 여러명 있었다.

그 중에는 여자애들도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나보고 오늘 원숭이 아다 까는 거야 하면서

존나 빡애면서 좋아했었다

 

그 중에 한애가 집이 빈다면서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나하고 원숭이 하고 데리고 가서 다 벗으라고 했다

나는 원숭이 다 벗은 모습을 처음 봤다. 보지는 많이 빨아봤는데.

주주는 처음 봤는데 상당히 까맣고 이뻤다

 

암튼 그날 원숭이도 처음 해 보는 거였는지 봤는데 피가 났다

내 불알도 정상이 아닌데 거기서도 피나는지 모르겠다

애들이 막 엉덩이 발로 차서 더 세게박으라고 하고 그랬다

어떻게 싸게 됐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나긴 하는데 

아무튼 발로 밟히다가 걔 보지속에 쌌다

 

갑자기 걔가 울었다. 임신하면 어쩌냐고 막 난리를 쳤다.

그래서 애들이 나보고 막 어쩔 거냐고 니가 책임질 거냐고 하다가

나보고 개보지 속에 있는 내 정액을 다 빨아 먹으라는 거였다

그래서 나는 겁나서 어쩔 수 없이 시키는 대로했다

 

개보지에 입을 대고 내 정액을 다 빨아먹었다

정액이랑 피가 섞여 있는 거였는데 진짜 남김없이 쪽쪽 빨아 먹었다
나는 그때 내가이걸 다빨아먹으면 임신안할꺼야 하고 믿고있었다

그러고서는 엄마가 올 시간이 다 돼 간다고 서

옷을 입고 쫓겨났다

 

우리는 나하고 원숭이는 서로 한참 마주 보다가

나는 집에 가고 원숭이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으나 

다음날 학교를 안 나왔다 조용히 사라진 듯 했다

 

원래부터 따당하는 것을 부모님도 알고 있었을 것 같은 데

왜냐하면 교복을 찢어서 보내고 그랬기때문에 말이다

선을 넘어서 아마 전학을 간 거 같다

 

그 뒤로 나는 여자 보지에 싸 본 적이 한번도 없다

키스방 가서 싸게 해 달라고 졸라도

입으로만 해 주지 보지에는 못 건드리게 한다

안마를 가서 보지에 박은 적은 있는데 무서워서 콘돔을 못 뺐다

내가 보지에 싸본 첫번째가 그리고 마지막이 원숭이라는 게 좀 슬프다

원숭이는 지금 머하고있을까
걔는 나랑할때 조금은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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