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와이프가 갑자기 피임시술하고와서 개판싸웠었는데
알고보니 상간남 질싸 페티쉬 채워주려고, 피임시술했던거였음 ^오^
상간남 대화내용 보니, 수시로 나가서 상간남 정액 받았더라 집도 근처.
그리고 상간남 미션으로 나한테 보지빨게해서 상간남 정액도 나한테 먹임
결혼생활중 한번을 못빨게하더니 상간남 노예녀 역할은 충실히 잘함
시발 한번을 나한테 사랑을 안주더니 상간남한테는 온갖 사랑 섞인대화랑 온몸으로 불륜질싸 헌신했더라
현재는 무릎꿇고 싹싹빌어서 이혼은 보류중인데 65만원주고 변호사통해 재산분할 각서쓰고 지켜보는중
그후 피임기구빼고 맨날 질싸했는데 근데 오늘 임신한것같다고 산부인과가서 결과기다리는중
내가 연봉이 1억2천인데 시발 이런꼴당해야하나 싶고 임신얘기나오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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