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사건 딱보면 모르겠냐 그렇게들 통찰력이없니? +3

민희진이 정말 뉴진스를 위했다면 저따위의 자신만의 영욕을 위한 선택과, 저급한 언행을 할수가 없지ㅋㅋ 이름만 뉴진스맘이지, 하는 행동은 뉴진스계모임

애초에 본인만의 영욕을 위해 뉴진스를 볼모잡은것에 불과함. 뉴진스성공뽕에 취해서 방시혁과 같은급이 된것같고 방시혁이없이 본인혼자 엔터차려도 돈잘벌수있을거같다고 착각함 그래서 돈 더달라고 협상하니까 몇번 통하길래 통째로 집어삼키려고 도둑질 하려다가 잡혀서 지금 이사단 난거지.

다른말로 지금 민씨행동은, 방시혁한테 쿠데타 들키고 좆되니까 뉴진스 이미지까지 말아먹으면서까지 깽판치는거임

내가 뉴진스를 통째로 먹지못한다면 방시혁 너도 뉴진스로 돈벌지말라면서 아예 뉴진스얼굴에 침뱉으면서 이미지를 망쳐버리고 있는거임

애초에 이건 뉴진스를 위한다면 할수있는 언행들이 아닌거임

왜냐면 자칭타칭 뉴진스맘이라고 불리고 지금 기자회견나와서 울고불고 즙짜면서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었는데, 대기업횡포에 희생된 불쌍한 뉴진스창시자를 가녀리고 청순한 이미지의 뉴진스가 어떻게 대놓고 버리겠어? 대중들은 뉴진스를 냉혈한의 배신자로밖에 안볼거아니냐?

뉴진스와 그들의 부모입장에선 민씨가 저러는게 더더욱 곤란할뿐임 마치 볼모로 잡힌 기분일거임ㅋㅋ

결국 민희진은 욕심이 끝이없는 한국여자의 자수성가 버전임

재판가도 민희진은 질수밖에없고, 민희진의 표독스러우며 절대 인정안하는 독불적인 성격상 지더라도 승복안하고, 계속 뉴진스와 언급되면서 뉴진스의 발목을 잡을것이고, 구천을 떠도는 노처녀뉴진스귀신으로 살아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