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정선거 집회 참가모습) +9

삼각지역 11번출구 전쟁기념관앞 

갔걸랑

전광훈같이 교회에서 온게 아니고.

다들 독고다이로 온거라

아주 대규모는 아니고

그래도

부정선거 집회

생각보다 많이 오셨더라

2천명 3천명 정도는 되는듯

평소 한5백명 됭다고 하는데

선거 끝나고

울분 터진 우파 사람들

많이 온듯

50대 60대가 대부분

진짜 불쌍하더라

이사람들이 가면

누가 나라 지키냐 

민주  민중 어쩌구 질질짜면서

공산화 되구

그냥

김정은 손아귀에 들어갈게 눈에 선하더라

아니 상식적으로

21대 개판으로 투표지 나온거

흐지부지 대법관XXX들이 덮어버리고

어 괜찮네

탈없네

누가 22대 국회선거 손안대겠냐

더 치밀하게 공작 세워서 했겠지

상식 아니냐

그냥 국힘 병신 상병신 새끼들

민경욱의원이 말하고

막판에 황교안총리가 열변을 토하는데

오죽하면

북한간첩 실형받은 고한석이 선관위랑 같이침투해서 무슨일 했겠냐

ㅋㅋㅋ

평생 간첩잡는 공안검사가 단언을 하겠냐

사람이 평생하다보면 감이란게 있잖아

사람들이 실날같은 희망가지고

많이 모인거 같던데

마지막에 행진하고 끝났다

어찌해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