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가 남자일시>
보스: 너 내 개새끼야?
남자부하: 아뇨
보스: 너 내 개새끼야? (천만원 든 봉투를 던져주며)
남자부하: 네
경찰: 수사과정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데 당한것이 있습니까?
남자부하: 그런 일 없습니다
<부하가 여자일시>
보스: 내가 너니깐 이렇게 잘해주는거야 이쁜것 ㅎㅎ
여자부하: 아잉 사장님도 참~ 내년엔 보너스 더 올려줘야되요!! > <
경찰: 수사과정에서 직장내 성희롱이 있었다는데 사실입니까?
여자부하: 네 맞아요 ㅠㅠ 제가 그간 얼마나 힘들었는지
받고 싶지도 않은 돈을 억지로 주면서 그러는데
저는 부하로서 거절 할 수도 없었고
그저 그 돈으로 명품가방 , 해외여행을 하며
구멍난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메울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ㅠㅠ
ㄹㅇ 남자부하는 아무리 갈궈도
돈으로 환산해주면 아가리 꾹 닫는데
여자부하는 돈이면 다냐?
나는 인격이 모독당했다 이 지랄함
정작 받은 돈은 사치로 다 썼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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