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의 부패 무능은 극에 달았다.
장개석 정권은 그나마 일본의 침략
, 모택동과의 경쟁 덕에 조금 정신을 차렸던 거임.
장개석이 팔로군에게 그리 허망하게 쫓겨난게 달래서가 아니다.
모택동이의 업적을 무시못하는게
공산주의에 걸맞게 초기에는 그나마 아가리에 풀칠은
골고루 하게 해준거임.
지나는 극악한 빈부차의 세상이었거든.
[0]
발기회복위원회 | 03:43 | 조회 0[0]
그꿈은뭘까 | 03:21 | 조회 0[0]
떨렁이 | 03:10 | 조회 0[0]
작은핵고추 | 03:09 | 조회 0[0]
보지털막국수 | 03:09 | 조회 0[0]
오늘도빛나는나에게 | 03:09 | 조회 0[0]
국제마피아파 | 03:05 | 조회 0[0]
긴급출동넘버투 | 02:52 | 조회 0[0]
취생몽사 | 02:50 | 조회 0[0]
런콰이펑 | 02:40 | 조회 0[0]
은근슬쩍스리슬쩍 | 02:28 | 조회 0[0]
토토 | 02:27 | 조회 0[0]
착한틀딱은죽은틀딱 | 02:22 | 조회 0[0]
오오카미 | 02:21 | 조회 0[0]
GoldenPepe | 02:18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