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뜨고 나서 민희진이 입이 닳도록 하는말.. 뉴진스와 난 가족이다...내가 뉴진스 엄마다...이게 왜 소름돋냐면 아이돌과 회사대표는 사실 말그대로 사장님 밑에 있는 직원 이상이하도 아님. 근데 민희진은 유독 데뷔해서부터 가족 엄마란걸 강조했음.그리고 민희진은 이사단날껄 예상하고 뉴진스에게 치밀하게 접근해서 뉴진스를 자기편으로 만듬 특히 부모들이랑도 필요이상으로 소통했고 이모든게 계획에 있었다고 본다 결국 하이브와 작별해도 뉴진스만 자기손에 있으면 자긴 어떻게든 먹고살거든...이미 뉴진스와 부모들은 세뇌당해서 민희진을 따르고있고...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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